Επισκέπτης Χρήστης
25 Ιανουάριος 2024
처음 가는 가족여행
벳부에 많은 호텔 중에 Mure Beppu를 선택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를 해줘서 체크인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짐을 맡겨두고 저녁에 호텔에 왔는데 저희 짐(캐리어)가 객실에 옮겨져 있더라구요(감동)
객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본 호텔이 원래 작은데 너무 커서 일단 놀랐습니다
쳥결상태 최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고민했던 부분 탕이 있는 욕실(개인적으로 최고입니다)
원천수가 24시간 나옵니다
너무 좋아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온천욕을 했어용
로비의 카페는 이용하지 못 한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음에 또 벳부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저는 Mure Beppu를 예약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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