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yeonjae Hanok Stay

Beautiful hanok stay in a great location.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large, with a modern bathroom. The breakfast was quite nice. It's also a good spot to take photos. The owners and staff were incredibly nice and quickly responded to any questions or issues. The woman and man running the hotel were incredibly kind and I must thank them again for all their help! Would definitely recommend!

初めて韓屋に泊まりましたが、とても良い経験と体験でした。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お部屋も清潔にされていたし必要なものも揃っていたので不便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すぐ近くにコンビニもあるし、瞻星台も大陵苑すぐの場所にあります。 東宮と月池 (雁鴨池)や月精橋、皇理団通りも歩いていける距離にあります。場所もとても良かったと思います。 慶州はソウルや釜山とはまた違って、ゆっくりできるとこだと思います。何より優しい人が多かったです。 またここへ宿泊して慶州でゆっくりしたいです。 この度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回母娘で1泊しました。日本語は通じないけど身振り手振りや英語で話しかけてくれたので助かりました。部屋も綺麗で寝心地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部屋にポットがなかったのでコーヒーを入れたり、カップ麺を食べたりができなかったので残念でしたがその他は困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ても心地よい韓屋でした！

韓屋離開景點很近，周圍餐廳和便利店都非常方便。不論是KTX還是城際巴士，下車後都可以公共交通抵達。服務人員很熱心，早餐幫我們準備烤好的麪包咖啡和水果，還可以要一個牛奶喝。

방 엄청 따뜻했고요. 근데 화장실에서 거미가 나왔어요 충격ㅠㅠ...사장님은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잘 챙겨주셨고요. 다만 요가 너무 얇아서 토퍼같은걸 하나 더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어메니티도 짧게 묵기엔 충분했고 드라이기도 있고 생수 세개 챙겨주시고 냉장고도 있고 숙소 근처에 큰 지에스 편의점도 있어서 좋아요. 황리단길, 첨성대, 월정교가 가까워서 관광다니기도 좋고 짐도 맡아주십니다. 방안 청소랑 요만 좀 더 신경써주시면 진짜 최고일것 같아요. 따뜻하게 잘 묵었습니다.

地點很方便，韓屋很美，住宿很舒適，早餐是西式吐司，水果和咖啡。住宿一晚，很好的體驗。

황리단길에서 걸어갈 수 있어 위치도 너무 좋고 한옥도 예쁘게 관리되어 있어요. 식사도 정성스럽게 직접 챙겨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12월이라 한옥에서 자는 건 춥더라구요. 난방이 되긴 하지만 추위를 완전히 녹여줄 수 있는 정도의 난방은 아니라서 자면서도 계속 춥다고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정말이지 가장 추운 곳은 화장실입니다....ㅠㅠ 저는 봄여름가을에 묵으시길 추천해요!

50여년전 수학여행으로 왔던 경주를 딸과 함께 방문 ‘ 위연재’에서 머물렀어요. 오랜 해외생활 동안 너무도 많이 발전한 경주의 모습을 맘껏 즐기며 사랑스럽고도 조용한 한옥에서 참 잘 쉬다 왔네요. 창호지를 통한 아침햇살 그리고 밤빛, 조촐한 뜰, 온돌과 석가래, 더욱이 곳곳에 숙박객을 세심히 배려한 마음이 느껴지는 정갈하고 따스한 숙소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Good points first - great location close to nice restaurants, cafes and historical sites. The garden view from the room was beautiful and we enjoyed sitting there with the doors open. The rooms were more spacious than other hanoks we’ve been to and the bathrooms were modern. A simple breakfast is included. Cons - soundproofing between rooms isn’t great which is to be expected with hanoks even with modern builds. Most of the time it’s fine as other guests are usually respectful and quiet. The first night, we slept well. The second night, we didn’t sleep well because the rude family next door was shouting and laughing loudly until nearly midnight despite us asking them to keep it down. I would still recommend a hanok stay but it depends on luck whether you get crappy guests or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