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리뷰
11 Δεκέμβριος 2023
방문일자: 2023.12.10~11
한국인 입니다.일본어를 할 줄 알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장점:
1. 가격 / 고급 온천료칸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만, 여기는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는 가정 하에 그나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 방 / 깨끗하고 일본 특유의 아늑한 느낌의 다다미 방입니다.
산속이라 공기도 좋고 먼지도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3. 음식 / 저녁은 된장 나베 베이스의 냄비 요리가 나왔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직접 넣어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맛있습니다.
4. 온천 / 저녁과 아침 둘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은 온천 디자인 테마가 다릅니다. 바위 온천 테마와 나무 온천 테마로 나눠져 있습니다.
단점:
1. 위치 / 여기를 고민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교토역에서 탈 수 있는 17번도(소요시간 1시간 이상) 배차간격이 30분이고, 너무 산속이라 전파도 잘 안터집니다. 겨울에 가면 금방 어두워집니다. 대신 오하라 정류장 까지 도착해서 숙소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차를 몰고 와 주십니다.
2. 방 / 방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나마 방에서 나오면 복도 끝에 화장실이 있어 멀지 않고, 공용 화장실 치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냉장고 없습니다.
추가 정보
주변에 편의점과 방에 냉장고가 없으니 참고
프론트에 안내판에는 영어도 있습니다.
저녁식사 신청 가능 시간은 18시 30분 까지 입니다
아침식사 신청 가능 시간은 08시 30분 까지 입니다
숙소 이동할 때 오하라 정류장에서 내려서 숙소에 전화하면 픽업하러 와주십니다
퇴실 할 때도 08시부터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 이용해서 오하라 정류장에 내려주십니다(이용시 프론트에 말할 것)
1박 기준 수건리필 안되니, 방에서 건조시키셔야 합니다(1박 이상은 모름)
저녁 식사 때 기본적으로 식사만 제공되고 술은 추가요금 듭니다
퇴실 할 때 온천세를 내야합니다 1인 350엔
건물이 산속이고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라 조금만 시끄럽게해도 복도에서 다 들립니다(파티 느낌으로 가시는 분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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