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Namba South Hotel

Location is nice, less than 5 min walking to metro. A lot of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nearby. Neighbourhood is quiet. The room is clean, but glasses were dirty like they newer been washed. The bathroom is small and equipped with old-fashioned water mixer that regulates hot and cold water separately.

Good service and convenient luggage storage area. Allow check in by electronic device.

[ENG]: I've never had such a ridiculous experience at a hotel in any country I've been to. On my final night, I returned to the hotel at around 9:30pm to drop off some things without any problem, but when I returned again about two hours later, I couldn't get into my room. After trying to enter the password several times, I went to the lobby but there was nobody at reception. Instead, there was a sign with three accounts (LINE, WhatsApp and Wechat) and a local phone number. My partner and I added two of these accounts and tried to call and message but nobody picked up or replied. I also knocked on the door to the offices but nobody replied there either. After attempting for quite a while, we finally paid for an account to call international numbers and dialed the Japanese number. The person who picked up said she was not on duty that night and that she would contact the person on shift. A bit later, that person came down in pyjamas and slippers. When I enquired why he hadn't responded to our messages and calls, he said that he was in the shower and "why didn't [I] call the local number". I explained the situation to him and he said he would help us after he helped a couple who was checking in (who had just arrived). This took an additional ten minutes in which we were just waiting in the hallway in front of our room with three bags. When he finally arrived, he gave lots of excuses as to why the password might have been changed, but offered zero solutions. He even asked me if I wanted to know the new password since I would be "checking out the following morning anyway". This unprofessional attitude completely ruined the entire experience on an otherwise lovely holiday and I write this review in four languages in the hope that nobody else has to fall victim to the same experience. [中文]: 我這輩子住過這麼多飯店從來沒有經歷過比住這家飯店更荒謬的事情。最後一晚9:30左右回飯店把東西卸下來出去逛逛都沒問題。 大約兩個小時後回來居然房門打不開。密碼重複試了好幾次都沒辦法開門, 只好到一樓櫃檯去詢問居卻發現沒有人, 只有一個牌子上留了三個通訊軟體的帳號以及一個日本的電話號碼。我試圖透過 LINE 跟微信傳訊息以及打電話但都沒人回應。試了好幾次只好自己存錢買網路卡打國際電話給飯店的電話號碼。接電話的那位說今天不是他輪班 他會試著幫我聯絡當班的同事。過了一陣子有一位人穿著睡衣跟拖鞋的人下樓。當我問他為何沒有回覆我們通訊軟體上的聯絡時 他說他「在洗澡」還反問我「為什麼不直接打日本的電話號碼」。 我把事情的始末解釋給他聽之後他說他會先幫後來進來的一對客人check-in再協助我們解開門鎖。這又擔誤了10分鐘 讓我們在房門外的走廊上跟著三大袋的戰利品等待。他終於來解鎖的時候給了很多藉口說不知道為何密碼會被改 但卻一個解決方案都沒有提。打開門後還甚至還問我有沒有需要把新的密碼記下來，「反正隔天早上就要退房了」。如此不專業的服務態度真的讓我大吃一驚，也讓我美好的旅途劃下了一個非常傻眼的句點。我用四國語言寫下我的經驗 希望以後再也沒有人跟我一樣半夜被鎖在自己房門外 還要被反問一堆令人費解的問題。 [日本語]: 今生でこんな呆れる経験が本当に初めてです。 21:30に荷物をちょっと下ろしてまた夜食を食べに出かけた時問題なかったのですが、約2時間後に戻ってきてドアを開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何度かもう一度試してみましたが、まだできなくて1階に降りてカウンターに人がいなかったんですよ。 代わりにモバイルメッセンジャー3つと日本現地の電話番号がありました。 メッセンジャーを通じてメッセージも送ったし、電話もしてみたけど返事がなかったです。 仕方ない、お金を払って国際電話で連絡したので、電話に出た方がその日に働かないから同僚に連絡してみると言いました。 しばらくしてパジャマとスリッパを履いた人がついに降りてきました。 どうして連絡が取れなかったのかと聞いたら、自分がシャワー中だと、なぜ現地の電話番号に連絡をしなかったのかと言われました。 状況をちょっと説明していた時、お客さんがいっらしゃってきたので、そのお客さんが先に案内して私たちを助けると言いましたね。 それでまた廊下で約10分ほど待ちました。 また上がってきた時に言い訳をたくさんして、解決方法が一つもなかったですね。 さらに新しいパスワードが必要なのか、"どうせ明日チェックアウトするんじゃないか"と言われました。 こんなとんでもない経験が本当に最悪なので、私の経験を4ヶ国語を通じて共有したいんです。 同じ経験がないことを祈りますね。 [한국어]: 이번 생에 이런 어이가 없는 경험이 진짜 처음이에요. 밤 9:30에 짐을 잠깐 내려놓고 다시 야식을 먹으러 나갔을 때 문제가 없었는데, 한 2시간 후에 돌아왔다가 문을 열 수가 없었어요. 몇번을 다시 시도해봤는데 아직도 안되서 1층에 내려갔다가 카운터에 사람이 없더라고요. 대신에 모바일 메신저 계정 3개과 일본 현지 전화번호가 있었어요. 메신저를 통해서 메세지도 보냈고, 전화도 해봤는데 답장이 없었어요. 어쩔수 가 없어서 돈을 내고 국제 전화로 연락했으니, 전화를 받으신 분이 그날에 당직이 않는다, 당직한 사람이 연락해보겠다고 하셨어요. 좀 후에 파자마랑 슬리퍼 신은 사람이 드디어 내려왔어요. 왜 연락이 안 받았냐 물어봤더니 자기가 샤워중이라고, 왜 현지 전화번호로 연락을 안 했냐 그랬어요. 상황을 좀 설명하고 있었을 때, 손님이 돌아왔으니, 그 손님이 먼저 안내 드리고 저희를 도와주겠다고 했네요. 그래서 다시 복도에 한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다시 올라왔을 때 핑계를 엄청 많이 치고, 해결 방법이 하나도 안 했네요. 심지어 새로운 비번이 필요하냐, "어차피 내일 체크아웃할거아냐"라고 그랬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험이 진짜 최악이라 제 경험을 4개 국어를 통해 좀 공유 드리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경험이 없으시길 바라네요.

good for stay

房間大小與攜程網上顯示的16平方米麪積，完全不相符合，我認為酒店有欺騙客人的意圖，我們實際入住的房間寬1.4米床加個0.7米左右的桌子己經頂到二邊牆，房間長也就一張床長2米✖️2左右即4米，長4✖️寬2.1米，最多9平方米了，但攜程網上標了16平方米，嚴重與事實不符

環境優靜，櫃檯服務人員親切，cp值不錯，下次還會選擇這家飯店

非常超值的一次住宿體驗 距離地鐵站走路不用五分鐘，附近都是一般住宅區晚上挺安靜的，房間雖然不大但設備都有，就是自助辦理住宿有點麻煩！ 天

這次我們來住17晚，這裡可以直接跟櫃檯說中文，溝通上沒有問題，最主要的是價錢無敵便宜，希望下次還能訂的到。

JA호텔 난바 사우스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일단 체크인시에는 자신의 핸펀으로 QR찍고 셀프로 한다. 그리고 키통에서 키를 찾아 가는 방식이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은 계속 상주하지 않는다 체크인도 오후 4시부터이다 체크아웃은 키통에 키를 반납한다, 아침조식서비스도 없이 가성비 좋게 운영하는 호텔이다. 위치가 주택가지만 역에서 가깝다. 그리고 룸도 깨끗하고 내부시설도 새것으로 보인다. TV도 좋고, 에어컨도 새것으로 소음이 없다. 냉장고도 있다. 욕실도 새것인데 다만 보통보다 좁아 다소 불편하나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가격이 아주 훌륭하다. 마지막날 아침비행기 타려 이곳에 정했다, 잠만 자는 호텔로 정했다. 침대도 편안하다. 다만 와이파이가 작동되지 않았다. 유심으로 이용해 문제는 없는데 다른 기기들을 이용못했다 그리고 덴가차야는 중국계 식당도 많고 이곳도 중국여행객들이 많은듯하다. 한국어 안내는 없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던 스테이 였다 가성비가 좋다면 재방문의사가 있다, 근처 타코야끼집도 있어 간식으로 딱이다. 덴가차야역옆에는 커다란 마트도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