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πισκέπτης Χρήστης
25 Ιούλιος 2021
근처 리조트들 몇 번 이용했던터라 위치는 잘 알고 있었고, 시설도 이용해 본 지인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어요. 동부쪽 여행하기엔 괜찮은 위치에 있어요.
예약 전 검색할 때 애들 둘 이라고 설정하고 더블베드 두 개짜리 룸으로 예약하고 간건데... 체크인할 때 갑자기 초등생 1명 1박에 만원씩을 추가로 내라고 해서 가자마자 당황했었어요^^;;; (사전고지 해주었더라면 좋았을것같아요)
애들이랑 다녀서 룸 깨끗한지 걱정하고, 늘 들어가면 닦고 다니는데 먼지도 없고 깨끗했어요. 옆에 체크아웃 한 룸들 청소하시는 거 우연히 봤는데 이유를 알 수 있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굉장히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너무 더워서 애들은 밖에 나갈 생각도 없고, 계속 수영장에서 놀았거든요.
팔찌 받아서 차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요.
튜브만 빌려다주면(신분증 맡기고 3000원 내고 빌려요),
여행 내내 종일 물에서 신 나게 놀고 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 그걸로 만족이예요.
동부권을 여행할 때 또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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