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πισκέπτης Χρήστης
19 Νοέμβριος 2024
위치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아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5호선 4호선 2호선이 있어서 동묘, 종묘, 서순라길, 남대문, 동대문, 을지로 근방 모든 관광지 여행 가능하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만 해도 쇼핑의 중심이 되어 쇼핑도 괜찮아요.
청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3박 4일 숙박하였으나, 짐도 많고 넓은 크기의 방이 아니라 큰 캐리어 하나 펼쳐놓으면 꽉 차 놓여져있는 식탁과 의자만으로도 좁은 일반실이여서
따로 청소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거기 직원분이 청소를 해야만 수건을 받을수 있다는 말에 좀 어이가 없었네요.
406호였는데, 계단쪽 보니 수건이 엄청 쌓여있던데 그건 뭔가...했네요. 수건 받는데 빈정 상하기는 처음이네요 연박이라 당연히 받아야하는걸 요청한건데
따로 비품주는건 없구요. 욕실에 샴푸린스바디클랜져 있으며 샤워타올도 있음. 칫솔 치약은 없어요
드라이기/고데기 있구요 물 2통 / 음료 2종
방음은 복도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아주 잘 들리구요 방 문은 꼭 닫으셔야 그나마 괜찮아요
넷플 디즈니 등등 볼꺼 많구요 리모컨 하나로 에어컨 / 전등 / TV 조정 가능하구요
수건 빼고는 나름 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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