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uminshukusha Tateyamaso

The hotel staff super friendly. Especially, Mr Matsumoto San provide extra mile service to become our snow trekking lead to experience the snow hiking near the hotel. Snowshoe and equipment all provided by the hotel. There also have onsen bath. Really a great experience to those want to play with snow. The dinner and breakfast also very good. Strongly recommended to stay at this hotel.

This lodge is a wonderful base to explore the Tateyama Kurobe Alpine Route. You can walk the Midagahara wetland just outside, and then take the bus up to Murodo to traverse the whole way to Kurobe dam. Staff are very helpful, and breakfasts and dinners very tasty indeed. Recommended.

這間應該很少人住，我來點評下 在立山黑部景區屬於價位不高的，還包含2餐，性價比極高。 優點： 早餐晚餐非常豐富，基本屬於吃不下的狀態，餐廳view也可好了。 離巴士彌陀ヶ原站點很近，走幾步路就到，不像雷鳥澤那裡就比較不方便。第二天再上車需要在入住時和前台預約一下班次的，不然人家不停（那天早上等車時看到了七彩雲） 有大浴場，泡澡還挺舒服 有賣零食的，所以不用擔心晚上沒東西吃 雖然沒訂到室堂的酒店（那個也貴，一個人的價位要翻三四倍了），不過海拔就差400米，天氣允許情況下，酒店門口也可以觀星 缺點：房間無廁所，不過景區這個價位的一般就是這樣的配置，符合性價比。

スタッフの方達が楽しそうに働いているのが印象的でした。浴場に置いてあるリンスインシャンプーですが品質の良いものにして欲しい。食事はシンプルですがバランスがとれていて良かったです。

다테야마에서 머무르는것 자체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용하고 나니 여기 묵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들어요 ㅎ 체크인 시간 전이었으나 짐도 맡아주셨고, 제가 머물렀던 날에 총 7명이 투숙해서 붐비지 않고 좋았어요! 대욕장에서 다른 사람만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혼자 여유롭게 씻었습니다 ㅋ 숙소 근처에 칼데라에 가는데 필요한 장비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니 저녁때가 되어서 석양 보면서 밥도 먹고, 야간에 별도 구경하고 최고였습니다 ㅎ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이 친절했구요 여름에 습지 트래킹이나 가을철 단풍구경도 좋다는데 만약 또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 곳으로 갈꺼에요 ㅎ 아 그리고 다음날 이용할 버스 시간을 고를 수 있는데 미리 잡아주는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참고로 냉장고는 없어요! 근데 원체 추워서 창가에 두면 냉장고가 따로 없습니다

立山の夏はじつに涼しくて快適でした。 7月だというのにエアコンなんて不要。下界に住む身としてはうらやましい限りです。 みくりが池温泉に泊まろうと計画していたのですが個室がすべて埋まっていたため泣く泣くこちらの宿に変更したのですがいい宿でした。 お風呂が温泉ではないのが不満ですが食事はボリュームが多くおおむね満足できる内容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