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iVEMAX Tokyo Shintomicho

Check-in was a breeze and done through a machine. The hotel has everything I need and it’s so close to a Lawson, nearby restaurants, and the nearest metro station (Shintomicho St. on the Hibiya Line) is down by the street. Sufficient for a solo business stay.

It was a nice Hotel, good Location and value for money. Would book again!

Bagus

- 창문 열기 위해서는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야하는데, 키가 비싸기 때문에 30분 제한만 있다고 하는 등 호텔비용이 저가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 아끼려는 티 팍팍 내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음 - 복도까지 담배냄새가 많아서 예민하지 않은 경우에도 거슬릴 수 있음: 혹시 해결방법이 있을까 했더니 객실 바꿔달라는 줄 알고 계속 말 바꾸면서 (금연실 중에는 트윈룸 없다 ＞ 아예 방이 없다) 도움을 주지 않는다 - 체크인은 직원에게 말을 한뒤 여권 스캔을 기기에 스스로 하는 구조, 영어를 서툴지만 구사하기 때문에 큰 언어장벽 없음 - 긴자 거리와 도쿄역에서 각각 15-20분거리 (우버로 1000엔 이내)라서 메리트가 적지만 크게 멀지 않고 바로 앞에 시오빵 맛집인 팡메종이 있어서 좋음

房間臭烘烘的，空氣凈化器也沒啥用。桌子很陳舊。

我從事赴日旅遊項目已經近30年了，這個酒店是目前我遇到的最差的。事情經過：我的客户王x住在三井花園酒店於10月13日上午11時突發急病（急性胰腺炎）腹痛達10級，酒店協助安排救護車送到虎門醫院搶救。因王x孤身一人、我們必須安排當地翻譯陪同到醫院。翻譯的費用都是我們本着人道主義救助第一的原則安排的，三井花園酒店也給予了極大的幫助。大約凌晨1點左右，王x的病情經過醫生緊急處理一度好轉回到三井花園酒店休息。因為三井花園酒店王慧住宿為單人間（臨時延住的），翻譯也沒有公共交通回家，所以我們決定為翻譯安排住宿休息（三井花園已滿房，我們就預訂了距離很近的這家酒店）。就在此時、王x突然再次發作，翻譯也是本着確保病人身邊有人的原則留下照顧。我們就馬上取消了這家酒店的預訂（前後大約在10分鐘內）。我們認為酒店雖然有當日取消不退款的條款，但是我們絕不是惡意取消，完全是為了照顧病人，以生命第一為指導；同時10分鐘內的操作不會給飯店帶來任何損失（即使有損失、此種情況飯店也應該伸出援助之手）。但是令人不理解和難以接受的是這家飯店違背了日本以人為本、至善至美的原則，堅持收取100%房費。這就是赤裸裸地不考慮他人困難衹顧自己掙錢吧。以後我和我的客户們再也不會使用這家酒店，並且會把酒店的對應行為向日本觀光廳反映。這次經歷損害了我們對日本以及日本國民的友好親善的印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