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πισκέπτης Χρήστης
19 Δεκέμβριος 2024
객실 선택을 할 수 없어서 흡연가능 객실로 했는데 역시나.. 담배냄새는 어쩔 수 없었어요. ㅜㅜ 그건.. 호텔 잘못은 아니니.. 그것만 빼면 정말 최고였습니다. (담배냄새가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
객실내 창문으로 향해있는 문을 여니 바다가 펼쳐져 있었고 늦은 저녁에 도착하느라 못봤는데 아침에 문 여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다역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라.. 걸어서는 못갈거예요. 가다역까지 픽업해주셨고(언제 도착할지 몰라 사전에 말씀은 못드렸는데 출발전에 전화했더니 픽업와주셨어요)
온천(무료), 디너(5500엔 /인당)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아침에 일찍 바닷가를 갔는데 그 또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였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요.
어찌저찌 급하게 짐챙기고 샌딩시간이 다 돼어서 급하게 차에 타느라 룸 키를 들고 가다역에서 몇 정거장 지나 알아차려서 현지인 도움으로 전달 드렸어요.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너무 즐겁게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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